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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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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주일예배
2026년 03월 29일 주일 예배 설교
행복한 교회(Happy Diaspora Fellowship)
2026.03.29 종려 주일 예배 설교
제목 :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하나님의 사람 32)
본문 : 엡 2:11
말씀 : 김광철 목사
2026-03-30
2026년 03월 29일 주일 예배 전체
행복한 교회(Happy Diaspora Fellowship)
2026.03.29 종려 주일 예배 전체
제목 :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하나님의 사람 32)
본문 : 엡 2:11
말씀 : 김광철 목사
2026-03-30
새벽묵상
새벽묵상
#사순절 새벽묵상 (20260401-수) 스 8:31 학사 에스라! ⑥
#사순절 새벽묵상 (20260401-수) 스 8:31 학사 에스라! ⑥ ■ (스 8:31) 첫째 달 십이 일에 우리가 아하와 강을 떠나 예루살렘으로 갈새 우리 하나님의 손이 우리를 도우사 대적과 길에 매복한 자의 손에서 건지신지라 ■ 하나님의 손(the hand of God) 오늘 같이 나눌 ‘고난을 통해 열매 맺은 사람’은 학사(서기관)이자 제사장인 ‘에스라’ 다섯 번째 나눔입니다. 계속해서 에스라가 고백한 ‘하나님의 손’에 대해 조금 더 자세하게 나누고 있습니다. ① 선을 베푸시는 손 ② 권능과 진노의 손 ③ 도움의 손이라고 고백했습니다. ■ 하나님의 손 - 보호의 손 이어 네 번째 하나님의 손을 에스라는 스 8:31절에 “첫째 달 십이 일에 우리가 아하와 강을 떠나 예루살렘으로 갈새 우리 하나님의 손이 우리를 도우사 대적과 길에 매복한 자의 손에서 건지신지라”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에스라를 중심으로 예루살렘으로 귀환하는 2차 행렬은 무사히 예루살렘에 도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를 에스라는 하나님의 손이 도우셔서 4개월의 광야 길을 가는 동안 대적들과 도둑과 강도들의 손에서 친히 보호하셨기 때문이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에스라는 한순간도 하나님이 도우셨다는 사실을 놓치지 않고 있습니다. 광야 길을 떠나 무사히 예루살렘에 도착한 것은 당연히 에스라와 백성들의 지도자들이 준비를 철저히 했고, 안전을 위해 만전을 기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에스라에게는 당연한 일은 없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였고, 하나님의 도우심이었고, 하나님의 보호하심이었습니다. 유 1:24-25절에 “(24) 능히 너희를 보호하사 거침이 없게 하시고 너희로 그 영광 앞에 흠이 없이 기쁨으로 서게 하실 이 (25) 곧 우리 구주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과 위엄과 권력과 권세가 영원 전부터 이제와 영원토록 있을지어다 아멘”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본문 24절을 다른 번역에서는 “능히 너희를 지켜 넘어지지 않게 하시며, 자신의 영광 앞에 흠 없이 기쁨으로 서게 하실 수 있는 분,”(바른), “여러분을 넘어지지 않게 지켜 주시고, 여러분을 흠이 없는 사람으로 자기의 영광 앞에 기쁘게 나서게 하실 능력을 가지신 분,”(새번역), “여러분을 항상 지켜주셔서 범사에 넘어지지 않게 해주시고, 또한 크나큰 기쁨 가운데 자신의 영광 앞에 아무런 흠 없이 설 수 있게 해주시는 분,”(쉬운말), “To him who is able to keep you from stumbling and to present you before his glorious presence without fault and with great joy—”(NIV), “Now to him who is able to keep you from falling, and to make you stand without blemish in the presence of his glory with rejoicing,”(NRSV)라고 번역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친히 보호하셔서 우리로 하나님 앞에 온전히 설 수 있는 흠이 없는 하나님의 자녀로 서게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이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입니다. 우리를 흠이 없게 하시는 것, 우리로 하나님 앞에 기쁨으로 설 수 있도록 온전히 보호하시는 것이 바로 ‘아버지의 마음’입니다. ■ 하나님의 손(the hand of God) - 엄중한 손 또 하나님의 손은 ‘엄중(嚴重)한 손’입니다. 삼상 5:9-12절에 “(9) 그것을 옮겨 간 후에 여호와의 손이 심히 큰 환난을 그 성읍에 더하사 성읍 사람들의 작은 자와 큰 자를 다 쳐서 ‘독한 종기’가 나게 하신지라 (10) 이에 그들이 하나님의 궤를 에그론으로 보내니라 하나님의 궤가 에그론에 이른즉 에그론 사람이 부르짖어 이르되 그들이 이스라엘 신의 궤를 우리에게로 가져다가 우리와 우리 백성을 죽이려 한다 하고 (11) 이에 사람을 보내어 블레셋 모든 방백을 모으고 이르되 이스라엘 신의 궤를 보내어 그 있던 곳으로 돌아가게 하고 우리와 우리 백성이 죽임 당함을 면하게 하자 하니 이는 온 성읍이 사망의 환난을 당함이라 거기서 하나님의 손이 엄중하시므로 (12) 죽지 아니한 사람들은 독한 종기로 치심을 당해 성읍의 부르짖음이 하늘에 사무쳤더라”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무엘이 선지자로 있고, 엘리가 대제사장으로 있을 때, 블레셋이 이스라엘을 치기 위해 올라왔습니다. 이에 이스라엘은 법궤를 가지고 전쟁에 나갔고, 이 전쟁에서 법궤를 블레셋에게 빼앗기고 맙니다(삼상 4:11). 하나님의 법궤를 빼앗은 블레셋은 하나님의 법궤를 에벤에셀에서 아스돗으로 옮깁니다(삼상 5:1). 법궤를 둘 곳이 없어 자신들의 신 다곤이 있는 신전에 법궤를 두었는데, 아침에 일찍 일어나 보니 다곤이 하나님의 법궤 앞에 엎드러져 얼굴을 땅에 대고 있습니다(삼상 5:3). 다시 신상을 일으켜 세우고 그 다음날 가보니 이번에도 여전히 다곤의 얼굴이 땅에 닿아 법궤 앞에 엎드려 있고, 이번에는 다곤의 머리와 두 손목이 끊어져 문지방에 있고 다곤의 몸만 남아 있었습니다(삼상 5:4). 뿐만 아니라 아스돗 사람들에게 독한 종기의 재앙이 임해 아스돗과 그 지역을 쳐서 망하게 했습니다(삼상 5:6). 이에 아스돗 사람들이 블레셋의 방백들을 모아 회의를 하고 법궤를 아스돗에서 가드로 옮겨 가라고 합니다.(삼상 5:8). 그런데 가드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하나님의 손이 큰 환난을 더 하셔서 성읍 사람들의 크고 작은 자들을 다 쳐서 독한 종기가 나게 했습니다. 이에 다시 법궤를 가드에서 에그론으로 옮겨 갔습니다(삼상 5:10). 하나님은 이렇게 이방의 신은 물론이고 이방인들조차도 하나님의 손으로 친히 블레셋에게 엄중한 징계를 내리셨습니다. 블레셋은 자신들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손으로 임한 징계를 막을 수 있을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징계는 지속해서 임했습니다. 그들의 생각과 그들의 계획과 그들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엄중하신 손의 역사를 막을 방법은 없었습니다. 다른 번역에 이 ‘엄중하다’라는 말을 “무섭게 내리치셨다”(새번역), “하도 호되다”(우리말), “무섭게 심판하셨다”(쉬운성경), “very heavy”(NIV), “very severely”(NET)라고 번역했습니다. 하나님의 징계하시는 손은 엄중하심으로 그 누구도 막을 수 없습니다. 블레셋이 그렇게 섬기고 귀하게 여겼던 다곤도 모두 하나님의 법궤 앞에 머리를 꿇고 손발이 잘려 나갔던 것입니다. 그래서 블레셋은 결국 하나님의 법궤를 에그론에서 벳세메스로 돌려 보냈습니다(삼상 6:15). 다윗의 시(詩)인 시 31:23절에도 “너희 모든 성도들아 여호와를 사랑하라 여호와께서 진실한 자를 보호하시고 교만하게 행하는 자에게 엄중히 갚으시느니라”라고 노래했습니다. 하나님의 엄중하심을 다윗도 알았습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하나님을 사랑하는 백성과 하나님 앞에 진실한 사람을 대하시는 것하고, 교만하게 행하는 자를 대하시는 것하고 다르십니다. 그래서 다윗은 이 시를 마무리하면서 시 31:24절에 “여호와를 바라는 너희들아 강하고 담대하라”라고 선포했습니다. 우리를 위하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역사가 있기에 우리는 세상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를 대적하는 자들에게는 반드시 하나님의 엄중하신 심판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 모든 성도님들의 삶 가운데, 우리를 보호하시고 엄중하게 대적들을 대하시는 하나님의 공의로우심이 늘 우리 삶의 현장에 드러나고, 한 순간도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잊지 않는 놀라운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묵상- 나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강력하신 손이 언제나 나와 함께 하시고, 나를 지키신다는 사실을 잊지 않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강력하신 보호하시는 손을 경험한 적이 있다면 나누어 주세요.- 나는 마지막 날 하나님 앞에 흠이 없는 하나님의 자녀로 설 수 있다는 사실이 하나님의 사랑이며 예수님의 은혜라는 사실을 믿습니까? 나는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온전히 죄 씻음 받았음을 확실히 믿고 있습니까?- 나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내 삶 가운데 엄중하다는 사실을 시인합니까? 하나님의 엄중하심이 혹시 내 길을 막으시고, 다른 길을 여신 적이 있습니까? 내가 가는 길에서 하나님이 나를 강권하여 바꾸신 적이 있습니까? ■ 함께 할 기도1. 세계를 품은 기도 – 조** 선교사2. 과달라하라 1323 스테이션(검정고시학교, 기술학교와 신학교)을 건축할 계획입니다. 설계와 모든 땅 서류 준비에서부터 모든 과정들이 순조로이 잘 이루어지도록3. 로뎀교회를 구매할 계획을 가지고 3월에 계약하기로 했습니다. 지속적으로 복음을 전하는 통로가 되도록 4. 귀한 사역에 동역할 신실한 동역자를 보내주시기를5. 우리가 섬기고 기도하는 선교지, 선교사님들, 단체와 교회 위해6. 우리 자녀들을 위해(언제 어디에서든지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와 복으로 살도록)7. 로뎀교회 중고등학생들을 위한 장학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는데, 믿음의 자녀들이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통로가 되도록8. 브링업 이재홍 내일 장학회를 통해 4월에도 선교사님 2가정의 자녀들을 선정해서 장학금을 지급했습니다. 선교의 현장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는 은혜가 있기를9. 교회 이전을 위해10. 우리가 넘지 못할 것 같은 문제 앞에 하나님의 도우시는 손으로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놀라운 일들이 이루어지는 현장의 주인공이 되는 하루가 되도록행복한 교회(Happy Diaspora Fellowship)
2026-04-01
#사순절 새벽묵상 (20260331-화) 스 8:22 학사 에스라! ⑤
#사순절 새벽묵상 (20260331-화) 스 8:22 학사 에스라! ⑤ ■ (스 8:22) 이는 우리가 전에 왕에게 아뢰기를 우리 하나님의 손은 자기를 찾는 모든 자에게 선을 베푸시고 자기를 배반하는 모든 자에게는 권능과 진노를 내리신다 하였으므로 길에서 적군을 막고 우리를 도울 보병과 마병을 왕에게 구하기를 부끄러워 하였음이라 ■ 하나님의 손(the hand of God) 오늘 같이 나눌 ‘고난을 통해 열매 맺은 사람’은 학사(서기관)이자 제사장인 ‘에스라’ 다섯 번째 나눔입니다. 계속해서 에스라가 고백한 ‘하나님의 손’에 대해 조금 더 자세하게 나누고 있습니다. ■ 하나님의 손 - 권능과 진노의 손 스 8:22절에 “이는 우리가 전에 왕에게 아뢰기를 우리 하나님의 손은 자기를 찾는 모든 자에게 선을 베푸시고 자기를 배반하는 모든 자에게는 권능과 진노를 내리신다 하였으므로 길에서 적군을 막고 우리를 도울 보병과 마병을 왕에게 구하기를 부끄러워 하였음이라”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에스라가 본문에서 두 번째 말하고 있는 하나님의 손은 하나님을 찾는 모든 자들에게는 선(善)을 베푸시는 손이지만 하나님을 배반(背叛)하는 자들에게는 권능과 진노를 내리시는 손이기도 하다고 선포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손의 양면성(兩面性)입니다. 그래서 이사야 9장에 보면 하나님의 손을 징계하시는 손, 진노하시는 손으로 반복해서 묘사하고 있습니다. 사 9:12절에 “앞에는 아람 사람이요 뒤에는 블레셋 사람이라 그들이 모두 입을 벌려 이스라엘을 삼키리라 그럴지라도 여호와의 진노가 돌아서지 아니하며 그의 손이 여전히 펴져 있으리라”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 9:17절에는 “이 백성이 모두 경건하지 아니하며 악을 행하며 모든 입으로 망령되이 말하니 그러므로 주께서 그들의 장정들을 기뻐하지 아니하시며 그들의 고아와 과부를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시리라 그럴지라도 여호와의 진노가 돌아서지 아니하며 그의 손이 여전히 펴져 있으리라”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 9:21절에는 “므낫세는 에브라임을, 에브라임은 므낫세를 먹을 것이요 또 그들이 합하여 유다를 치리라 그럴지라도 여호와의 진노가 돌아서지 아니하며 그의 손이 여전히 펴져 있으리라”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모든 경고에도 불구하고 회개하지 않는 북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경고였습니다. 돌아서지 않은 이스라엘 앞에는 징계의 손, 진노의 손이 여전히 기다리고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 하나님의 손 - 도움의 손 스 8:31절에 “첫째 달 십이 일에 우리가 아하와 강을 떠나 예루살렘으로 갈새 우리 하나님의 손이 우리를 도우사 대적과 길에 매복한 자의 손에서 건지신지라”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본문에서 에스라는 하나님의 손이 도우심으로 아하와 강에서(레위인들과 성전 일을 돕는 사람들을 다시 모집) 출발하여 예루살렘으로 향해 나갔고, 마침내 아무런 어려움 없이 무사히 도착할 수 있게 되었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손은 ‘도우시는 손’입니다. 우리를 결코 위험에 그대로 내버려두지 않으시는 강한 도우시는 손입니다. 사 41:10-13절에 “(10) ①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②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③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④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⑤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11) ⑥ 보라 네게 노하던 자들이 수치와 욕을 당할 것이요 ⑦ 너와 다투는 자들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이 될 것이며 멸망할 것이라 (12) ⑧ 네가 찾아도 너와 싸우던 자들을 만나지 못할 것이요 ⑨ 너를 치는 자들은 아무것도 아닌 것 같고 허무한 것 같이 되리니 (13) 이는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할 것임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반복해서 말씀하십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 너를 굳세게 하리라, 너를 도와주리라, 하나님께서 반복해 말씀하심은 너무나도 확실하게 그 일을 이루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약속을 반드시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왜 이렇게 반복해서 약속하십니까? 바로 우리의 연약한 믿음 때문입니다. 우리의 연약한 믿음에 더욱 강한 확신을 주시기 위해 반복하고 반복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느헤미야가 아닥사스다 왕의 술관원으로 있다가 이스라엘을 이끌고 2차 포로 귀환을 하게 될 때에 경험한 간증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느 2:8절에 “또 왕의 삼림 감독 아삽에게 조서를 내리사 그가 성전에 속한 영문의 문과 성곽과 내가 들어갈 집을 위하여 들보로 쓸 재목을 내게 주게 하옵소서 하매 내 하나님의 선한 손이 나를 도우시므로 왕이 허락하고”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느헤미야는 예루살렘 성벽이 무너지고 성문은 불탔고, 백성들은 큰 환난 가운데 있다는 소식을 예루살렘에 두어 사람과 함께 갔다가 돌아온 하나니로부터 듣습니다(느 1:3). 이에 느헤미야는 금식하며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런 수심에 가득 찬 느헤미야의 모습을 본 아닥사스다 왕은 느헤미야에게 묻습니다. 느 2:2절에 “왕이 내게 이르시되 네가 병이 없거늘 어찌하여 얼굴에 수심이 있느냐 이는 필연 네 마음에 근심이 있음이로다 하더라 그 때에 내가 크게 두려워하여”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에 느헤미야는 아닥사스다에게 그의 진심을 고합니다. 그것이 위의 본문입니다. 이렇게 이스라엘의 어려움을 듣고 고민하고 있던 느헤미야의 아픔을 들은 아닥사스다는 느헤미야의 요구를 모두 들어줍니다. 아닥사스다의 마음이 돌아서서 왕의 삼림 감독이었던 ‘아삽’에게 조서를 내려, 느헤미야가 예루살렘 성전 문과 성벽을 재건하는 데 필요한 목재를 주게 하라는 조서를 내려 달라고 하는 당부를 들어줍니다. 이렇게 놀라운 일을 경험한 느헤미야는 그래서 이 모든 일들이 느헤미야의 기도한 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하나님의 선(善)한 손이 도우셨다’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이렇게 느헤미야의 간구를 아닥사스다 왕이 듣고 그 일을 이루기 위해 조서를 내려 모든 일이 이루어진 것은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결코 이루어질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느헤미야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절망과 어려움과 실패와 문제의 장벽 앞에 서 있을 때, 그 장벽을 넘게 하시는 힘은 바로 하나님의 도우심의 손이 함께 하심으로 능히 그 장벽을 넘어서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선하신 도움의 손을 기대하는 사람을 하나님은 절대로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반드시 도우시고, 회복하십니다. 불가능이라는 장벽과 한계를 능히 뛰어 넘게 하십니다. 또 느 2:18절에 “또 그들에게 하나님의 선한 손이 나를 도우신 일과 왕이 내게 이른 말씀을 전하였더니 그들의 말이 일어나 건축하자 하고 모두 힘을 내어 이 선한 일을 하려 하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느헤미야는 성전 건축이라는 숙제 앞에 걱정하며 두려움과 기대를 안고 나갔을 것입니다. 막상 예루살렘에 가서 무너진 성벽과 불탄 성문을 보고서는 더 심난하고 어디부터 손대야 할지 막막했을 것입니다(느 2:16). 이에 느헤미야가 자신을 여기까지 인도하시며 도우신 하나님을 고백하며 모두를 응원합니다. 그러니 두려워하지 말고, 성벽과 성문 재건하는 일을 이루어 내자고 격려했습니다. 그랬더니 함께 한 사람들도 힘이 나서 함께 불가능할 것 같은 문제 앞에 당당히 서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간증은 나의 일을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일을 이룰 수 있도록 도우신 하나님을 자랑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놀라운 일을 이루신 하나님이 간증될 때 다른 이들에게도 하나님의 은혜와 역사를 바라고 기대하고 소망하게 되는 통로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경험한 느헤미야의 강력한 간증을 근거로 한 그의 선포는 모든 이스라엘을 움직이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들도 느헤미야를 통해 역사하신 하나님을 기대하는 통로가 되었고, 그들도 느헤미야를 통해 우리신 그 놀라운 일을 기대하며 나가는 주인공들이 되었던 것입니다. 느헤미야를 도우신 하나님의 선하신 손, 도우시는 손이 느헤미야에게 간증이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시는 손은 불가능할 것 같은 일을 가능케 하십니다. 넘지 못할 것 같은 장벽을 넘게 하십니다. 믿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며 나가는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그렇기 때문에 불가능은 없습니다. 하나님이 친히 이루시기 때문입니다. 그 역사는 우리의 간증이 되고, 그 간증은 또 다른 이들이 불가능을 넘게 하는 힘과 도움이 됩니다. 오늘 우리 모든 성도님들의 삶 가운데 도우시는 하나님의 손이 함께 하심으로 모든 문제가 해결되고, 우리를 막고 있던 장벽이 무너지는 놀라운 역사와 기적이 함께 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묵상- 하나님의 손은 징계의 손이기도 합니다. 징계의 손은 하나님의 배반하는 사람에게 역사하신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배반하는 일을 피하기 위해 나는 어떤 노력을 하고 있습니까?- 나는 한계를 뛰어넘어 역사하시는 도우시는 하나님의 손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까? 그 일은 무엇입니까?- 나는 내가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은 문제 앞에 두려워하고 주저앉아 있습니까? 아니면 하나님 앞에 나가 당당히 도움을 구하며 승리합니까? ■ 함께 할 기도1. 세계를 품은 기도 – 윤** 선교사2. 과달라하라 1323 스테이션(검정고시학교, 기술학교와 신학교)을 건축할 계획입니다. 설계와 모든 땅 서류 준비에서부터 모든 과정들이 순조로이 잘 이루어지도록3. 로뎀교회를 구매할 계획을 가지고 3월에 계약하기로 했습니다. 지속적으로 복음을 전하는 통로가 되도록 4. 귀한 사역에 동역할 신실한 동역자를 보내주시기를5. 우리가 섬기고 기도하는 선교지, 선교사님들, 단체와 교회 위해6. 우리 자녀들을 위해(언제 어디에서든지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와 복으로 살도록)7. 이** 성도님 한국에서 검진 받고 조직 검사 기다리고 있는데, 아무런 문제 없이 잘 회복하고 돌아올 수 있도록로뎀교회 중고등학생들을 위한 장학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는데, 믿음의 자녀들이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통로가 되도록8. 브링업 이재홍 내일 장학회를 통해 3월에도 선교사님 2가정의 자녀들을 선정해서 4월에 장학금을 지급합니다. 선교의 현장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는 은혜가 있기를9. 우리가 넘지 못할 것 같은 문제 앞에 하나님의 도우시는 손으로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놀라운 일들이 이루어지는 현장의 주인공이 되는 하루가 되도록10. 교회 자리를 어제 보고 왔습니다. 집주인과 잘 계약이 순조로이 되어 다음 세대를 위한 준비를 하는 교회가 되도록행복한 교회(Happy Diaspora Fellowship)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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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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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뎀교회
로뎀교회
2026년 03월 29일 로뎀교회 주일 예배 설교
Iglesia LODEM
El adoración del domingo de Ramos - Solo el sermon
29 de Marzo, 2026
¡Para la gloria de Dios Padre!
Filipenses 2:11
Pastor. David Kim
2026-03-30
2026년 03월 29일 로뎀교회 주일 예배 전체
Iglesia LODEM
El adoración del domingo de Ramos - Todo el adoración
29 de Marzo, 2026
¡Para la gloria de Dios Padre!
Filipenses 2:11
Pastor. David Kim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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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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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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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9일 주간 공지
교회 소식과 기도1. 행복한교회(Happy Diaspora Fellowship) 예배에 오신 여러분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2. 기도제목- 행복한교회가 섬기고 기도하는 선교지, 선교단체, 선교사님들과 교회 위해- 행복한교회 성도들을 위해(가정과 자녀들과 사업과 직장, 건강...)- 행복한교회를 통해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 지속적으로 복음을 전하는 통로가 되도록- 예배, 선교, 교제와 다음 세대를 세우는 일이 변함없이 우선의 목적이 되게 하시고, 철저하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힘과 능력으로 감당하게 하시기를- 새해에도 임마누엘의 하나님으로 인해 지경이 넓혀지는 복의 주인공들이 되도록3. 광고 - 오늘은 행복한 교회 설립 2주년 주일입니다.- 다음 주 부활주일 성찬식이 있습니다. 기도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4월 선교사(이**·몬떼레이/손**·엔세나다) 자녀 장학금 후원자를 3월에 모집했습니다. 선교지 소식과 기도1. 2026년 한 해 교회와 사역과 가정의 지경이 하나님의 은혜로 넓혀지는 역사의 해가 되도록2. 해피 스쿨(한글, 태권도)과 오병이어 학교(토)를 통해 로뎀교회 지역에 복음이 전해지는 생명의 통로가 되도록3. 브링업 멕시코 과달라하라 1323 스테이션(검정고시학교, 방과후 학교, 기술학교, 신학교, 훈련센터) 건축이 하나님의 주도로 선하게 열매 맺도록4. 방과후 학교(화-금)를 통해 미래를 꿈 꾸고, 예수님을 경험하는 자리가 되도록5. 귀한 사역들에 함께 동역할 신실한 믿음의 동역자들을 보내 주시기를6. 로뎀교회 중고등부 학생들이 방과후 교실(화-금)에 나와 매일 공부하고, 오병이어 학교(토)와 주일 예배에 참석하면 매주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알고 보니 학교를 못 다니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이 지역이 예수님으로 새로운 도전에 반응하는 지역이 되게 해 주시기를7. 당뇨로 인해 왼쪽 엄지 발가락을 치료하고 있는 로뎀교회 레이나 자매의 건강 회복을 위해
2026-03-29
2026년 03월 22일 주간 공지
교회 소식과 기도1. 행복한교회(Happy Diaspora Fellowship) 예배에 오신 여러분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2. 기도제목- 행복한교회가 섬기고 기도하는 선교지, 선교단체, 선교사님들과 교회 위해- 행복한교회 성도들을 위해(가정과 자녀들과 사업과 직장, 건강...)- 행복한교회를 통해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 지속적으로 복음을 전하는 통로가 되도록- 예배, 선교, 교제와 다음 세대를 세우는 일이 변함없이 우선의 목적이 되게 하시고, 철저하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힘과 능력으로 감당하게 하시기를- 새해에도 임마누엘의 하나님으로 인해 지경이 넓혀지는 복의 주인공들이 되도록3. 광고 - 3월 중에 로뎀교회 구매 계약을 하려고 합니다. 잘 진행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4월 선교사 자녀 장학금 후원자를 3월에 모집하고 있습니다.- 3월 31일 주일은 행복한 교회 설립 2주년 주일입니다. 선교지 소식과 기도1. 2026년 한 해 교회와 사역과 가정의 지경이 하나님의 은혜로 넓혀지는 역사의 해가 되도록2. 해피 스쿨(한글, 태권도)과 오병이어 학교(토)를 통해 로뎀교회 지역에 복음이 전해지는 생명의 통로가 되도록3. 브링업 멕시코 과달라하라 1323 스테이션(검정고시학교, 방과후 학교, 기술학교, 신학교, 훈련센터) 건축이 하나님의 주도로 선하게 열매 맺도록4. 방과후 학교(화-금)를 통해 미래를 꿈 꾸고, 예수님을 경험하는 자리가 되도록5. 귀한 사역들에 함께 동역할 신실한 믿음의 동역자들을 보내 주시기를6. 로뎀교회 중고등부 학생들이 방과후 교실(화-금)에 나와 매일 공부하고, 오병이어 학교(토)와 주일 예배에 참석하면 매주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알고 보니 학교를 못 다니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이 지역이 예수님으로 새로운 도전에 반응하는 지역이 되게 해 주시기를7. 당뇨로 인해 왼쪽 엄지 발가락을 치료하고 있는 로뎀교회 레이나 자매의 건강 회복을 위해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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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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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84 예배 기도!
☞ 목회칼럼 no. 84 예배 기도! 여섯 번째 우리 행복한 교회가 가지고 있는 가치와 사역의 의미인데, 오늘은 ‘예배 공기도’입니다. 행복한 교회가 지향하는 예배 공기도의 가치는 ‘모든 성도님들이 함께 참여하는 기도의 장(場)으로 만든다’라는 것입니다. 많은 교회들은 예배 공기도 순서에 남자 장로님이나 안수집사님들, 또는 권사님들을 포함하는 교회들이 많습니다. 더군다나 성도님들이 많은 교회의 주일 예배 기도 순서에는 더 장벽이 높습니다. 물론 주일 예배 공기도를 하느냐? 하지 않느냐?가 무슨 기준이나 교회의 가치가 결정되거나 하는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 행복한 교회가 추구하는 가치는 모든 성도님들에게 차별이 없이 온전히 예배에 함께 하는 하나님 앞에서의 예배자로 세워지며 기도의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예배의 자리에서는 차별이나 구별이 없습니다. 모든 성도님들이 예배자로, 기도하는 사람으로, 찬송하는 사람으로, 예배를 섬기는 사람으로,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사람으로 세워지는 것입니다. 아직은 교회학교가 따로 없어서 예배 기도에 참여하지 못하고 있지만 학생부가 생기면 초등부 이상은 모두가 예배 기도에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어렸을 때부터 교회 안에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세워져 가는 것이 교회학교 학생들에게도 놀라운 은혜를 직접 경험하게 되고, 하나님 앞에서 개인적으로 세워지는 경험을 하게 되는 자리가 됩니다. 마 19:13-14절에 “(13) 그 때에 사람들이 예수께서 안수하고 기도해 주심을 바라고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꾸짖거늘 (14)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을 용납하고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천국이 이런 사람의 것이니라 하시고”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당시 사람들에게도 어린 아이들은 공동체에서 소외된 부류에 속했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던 제자들도 어린 아이들이 예수님 곁에 오는 것을 귀찮아 할 정도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그 어린 아이들을 주목하셨고, 어린 아이들도 여전히 하나님 앞에서 동등한 자녀 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더 나아가 천국이 바로 이런 어린 아이와 같이 순수한 믿음을 지닌 사람들의 것이라고까지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회는 자칫 전통이라고 생각하면서 그것이 옳고 그른 것인지, 그것을 여전히 하나님도 기뻐하시는 일인지를 생각하지도 않고 따라가는 일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전통을 세워가는 교회가 아니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세워가는 교회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은 정의하고, 그 일을 찾고, 그 일을 실행하는 것이 우리 교회와 성도님들의 신앙의 몫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고, 하나님의 마음을 찾고,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세상을 승리하는 사람이 바로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우리 모든 성도님들이 하나님 앞에 신실한 예배자로, 기도의 사람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품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워지는 복이 넘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소리하나
2026-03-29
no. 83 가정이 교회가 되는 가정교회!
☞ 목회칼럼 no. 83 가정이 교회가 되는 가정교회! 다섯 번째 우리 행복한 교회가 가지고 있는 가치와 사역의 의미인데, 오늘은 ‘가정교회’입니다. 행복한 교회가 추구하고 있는 교회는 큰 교회가 아닙니다. 가정이 교회가 되고, 교회가 가정이 되는 ‘가정교회’입니다. 가정교회의 모델은 성경에 있습니다. 바로 사도행전에 기록되어 있는 초대교회의 모습을 교회의 원형으로 삼고, 그 교회를 닮아가는 것입니다. 가정교회는 단순히 겉으로 보이는 모습으로만 결정되지 않습니다. 가정교회의 중심은 복음전도에 있습니다. 믿지 않는 영혼에게 복음을 전해 그로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할 뿐만 아니라 다시 복음을 전하고 다른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제자로 세우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가정교회의 가장 중심이 되는 정신입니다. 간혹 교회가 교회의 건물을 유지하는데 전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교회가 건물이 필요하지 않다는 말이 아닙니다. 무엇이 우선이고, 무엇을 중심해야 하는지를 말하는 것입니다. 교회는 당연히 건물을 유지하는 것이 우선이 아닙니다. 교회의 우선 순위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예배를 통해 모든 성도님들이 함께 교제하고, 그 일이 지속되도록 다음 세대를 세우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모든 일이 순조로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일을 감당하는 중심(中心)이 있어야 합니다. 그 중심을 ‘제자(弟子)’라고 합니다. 예수님도 공생애 기간에 찾으시고 세우신 것이 제자들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셨다가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뒤에도 예수님께서 집중하셨던 사역이 끊이지 않고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교회가 교회 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건물이 아니라 사람입니다. 제자를 통해 교회는 교회다워지고, 교회의 바른 모습을 지속해서 온전히 유지해 가게 되는 것입니다. 초대교회는 가정이 교회였습니다. 행 12:12절에는 마가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에 모여 베드로를 위해 기도했던 사람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행 16:14-15절에는 두아디라에서 바울의 전도를 받고 루디아가 세례를 받은 후 바울에게 자기의 집을 교회로 드리는 장면이 있습니다. 행 20:7절에는 “그 주간의 첫날에 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 바울이 이튿날 떠나고자 하여 그들에게 강론할새 말을 밤중까지 계속하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드로아에서도 가정에서 성찬이 있었고, 바울을 통해 부흥회가 밤중까지 열렸습니다. 가정이 교회가 된 것은 그 안에 예배가 있고, 성례가 있고, 말씀이 있고, 교제가 있고, 생명이 있고, 기도가 있고, 양육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행복한 교회의 모델은 이 땅에 있는 어느 큰 교회나 화려한 교회가 아닙니다. 우리 행복한 교회의 모델은 바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며 사용하셨던 초대교회의 정신을 이어받아 세워지는 교회입니다. 행복한 교회는 하나이지만 우리 모든 성도님들의 가정 가정 모두가 바로 행복한 교회입니다. - 소리하나
2026-03-23
묵상
묵상
하나님의 약속의 기한은 '영원'입니다!
(삼하 7:13) 그는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의 나라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리라(삼하 7:16) 네 집과 네 나라가 내 앞에서 영원히 보전되고 네 왕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하셨다 하라하나님은 우리에게 약속을 주시는데,그 약속의 기한은 영원입니다.하나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영원히 함께 하실 뿐만 아니라영원히 복 주시기를 원하십니다!우리는 하나님께 영원의 복을 약속 받은영원을 사는 존재,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2026-02-16
포기 같지만 성공!
(창 26:22) 이삭이 거기서 옮겨 다른 우물을 팠더니 그들이 다투지 아니하였으므로 그 이름을 르호봇이라 하여 이르되 이제는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넓게 하셨으니 이 땅에서 우리가 번성하리로다 하였더라(창 26:23) 이삭이 거기서부터 브엘세바로 올라갔더니(창 26:24) 그 밤에 여호와께서 그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나는 네 아버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니 두려워하지 말라 내 종 아브라함을 위하여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어 네 자손이 번성하게 하리라 하신지라(창 26:25) 이삭이 그 곳에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거기 장막을 쳤더니 이삭의 종들이 거기서도 우물을 팠더라이삭은 블레셋과의 다툼을 피해우물을 포기하고 다른 곳으로 이주합니다.빼앗기는 것 같고손해 보는 것 같았지만하나님은 그렇게 이삭의 지경을 넓히셨습니다.그가 머문 브엘세바는 이스라엘의 최남단을 말하게 됩니다.단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이는 이스라엘의 북쪽 경계와 남쪽 경계를 이르는 말로 정착하게 됩니다.하나님은 이렇게 이삭의 포기의 삶을 통해더 넓은 지역을 이스라엘의 지경으로 세우셨습니다.포기 같지만 더 얻었고,실패 같지만 성공이었습니다.
2026-02-02
책소개
책소개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하나님!
책을 펴내며... 본 설교집은 시편을 묵상하면서 주신 말씀들을 엮어 펴낸 두 번째 책입니다. 본 설교집은 시편 146편을 묵상하던 중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의 말씀들을 엮어 펴낸 책입니다. 시 146:3-4절에 “(3) 귀인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 (4) 그의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그 날에 그의 생각이 소멸하리로다”라고 노래하고 있습니다.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가 인생을 의지하지 말고 누구를 의지해야 한다는 말인가? 성경은 바로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라고 말합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문제나 질문을 던질 뿐만 아니라 친절하게 그에 대한 답도 늘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성경 안에서 모든 문제의 답을 찾을 수 있고, 성경 안에서 우리로 하여금 모든 것을 가능케 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도 찾을 수 있습니다. 성경 속에 하나님을 예비해 두셨다면 이제 남은 일은 무엇입니까? 그 하나님을 찾아 누리는 것입니다. 성경에 약속된 대로, 시인이 노래한 대로 불가능을 넘어 모든 것을 가능케 하시고, 모든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누리기만 하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 속에서 답을 찾고, 누리는 사람이 진짜 복된 인생입니다. 사람을 찾아 나설 필요가 없고, 사람 앞에 비굴하게 머리를 조아리지 않아도 됩니다. 내가 찾아오기만을 간절히 기다리고 계시는 아버지 하나님께 나가 이미 다 알고 계시고, 준비해 놓으신 하나님의 은혜와 전능하심을 누리고 승리의 찬송을 부르면 됩니다. 이 책은 우리에게 놀라운 기적을 가능케 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우신 역사를 찬송하는 책입니다.- 행복한 교회의 행복한 김광철 목사https://solihana.upaper.kr/content/1204000
2025-12-01
고난, 그 영광의 비밀 [사순절 말씀 묵상집]
본 책은 2019년 사순절을 묵상하며, 조금 다른 방식으로 말씀을 나누어야겠다는 마음에서 출발했습니다. 선교지에서 그간 매년 사순절을 기념하고, 지내면서 하나님께서 말씀을 통해 주시는 은혜들이 컸습니다. 그래서 이 은혜들을 조금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었으면 하는 기대를 가지고 말씀 묵상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책의 출발점은 롬 8:18절의 ‘바울이 깨달은 고난에 대한 비밀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바울은 단지 현재의 고난에만 포커스를 두지 않고, 그 고난의 끝자락에 하나님께서 예비해 놓으신 영광과 비교하여 고난을 바라봤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바울 앞에 있는 고난은 단순히 고통이나 아픔 또는 실패나 절망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예비해 놓으신 영광으로 들어가는 통로로 생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런 관점으로 성경에서 고난을 만났던 인물들이 고난을 대하는 방식과 그 고난을 통해 얻게 되는 더욱 놀라운 영광의 비밀들을 찾아 나가기를 소원합니다. 말씀이 책으로 엮어지며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도 같이 나누어지기를 소망합니다. 고난이 영광으로 들어가는 통로임을 감사하며...- 행복한 교회의 행복한 김광철 목사
2025-09-22












